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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선 접점 체크

대기업가잦

접점 체크할때 절연저항말고 일반 저항을 측정해보던데 저항은 왜 측정하는건가요? 저항값은 접점이 붙을때 떨어졌을때 얼마값이 나와야하나요?


2026.08.29

답변 4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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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접점 체크에서 일반 저항을 측정하는 이유는 접점이 실제로 정상적으로 붙고 떨어지는지 즉 도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절연저항 측정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정상적인 접점이 붙으면 저항은 거의 0옴에 가까운 낮은 값이 나와야 합니다. 반대로 접점이 떨어지면 회로가 열린 상태이므로 매우 큰 저항값이나 측정기에서 무한대 또는 오픈 상태로 표시됩니다. 다만 실제 측정값은 배선 길이와 접촉저항, 측정기 특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전압이 인가된 상태에서 저항 측정을 하면 안 되므로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무전압 상태를 확인한 뒤 측정하셔야 합니다.

    2026.08.29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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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 안녕하세요. ​결선 상태에서 일반 저항(접점 저항)을 측정하는 이유는 접점의 물리적 접촉 상태 및 회로의 통전 정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절연저항이 회로 간 누전이나 절연 상태를 본다면, 일반 저항은 접점이 제대로 붙어 전류가 잘 흐르는지 체크하는 도구입니다. ​접점이 붙었을 때(ON/도통 상태)는 전류가 손실 없이 흘러야 하므로 이상적으로는 0Ω에 가까운 매우 낮은 저항값(보통 수 Ω 이하)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반대로 접점이 떨어졌을 때(OFF/개로 상태)는 회로가 단락되어 전류가 흐르지 않아야 하므로 저항값이 무한대(OL 또는 MOhm 이상)로 측정되어야 합니다. 전기제어 실무에서는 이러한 저항 측정을 통해 스위치나 리레이 접점의 오작동, 소손, 융착 여부를 신속하게 판별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29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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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결선 및 접점 점검 시 절연저항 측정 외에도 일반 테스터기로 저항을 확인하는 이유는 접점의 물리적 연결 상태와 정상적인 개폐 여부를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절연저항계가 주로 전선과 대지 간의 누전 여부나 피복 손상을 확인하는 용도라면, 일반 저항(도통) 측정은 스위치, 릴레이, 차단기 등의 접점이 실제로 전기적으로 잘 붙고 떨어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접점 부위에 이물질이 끼거나 스파크로 인한 산화물이 생기면 접촉 저항이 높아져 기기가 오작동하거나 발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접점의 저항값은 접점이 떨어져 있을 때 무한대(측정 불가, 오픈)에 가까운 높은 저항값이 나와야 회로가 완전히 차단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접점이 붙어 있을 때는 0옴(또는 테스터기 리드선을 서로 댔을 때 나오는 0에 가까운 도통 저항값)이 나와야 전기가 손실 없이 원활하게 흐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장의 측정 환경이나 테스터기 자체의 내부 저항 및 측정선 오차로 인해 완전한 0옴이 아니라 수십 밀리옴 정도의 미세한 저항이 표시될 수도 있으므로, 주변 환경과 장비의 특성을 함께 고려하여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6.08.29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접점 체크에서 절연저항과 일반 저항을 따로 측정하는 이유가 다릅니다. 릴레이나 스위치 같은 접점이라고 가정하면 일반 저항 측정은 주로 접점이 제대로 붙고 떨어지는지, 그리고 접점 자체에 비정상적인 접촉저항이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접점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는 전류가 흘러야 하므로 저항이 매우 낮게 나와야 합니다. 이상적인 접점은 0Ω이지만 실제로는 접촉저항 때문에 완전히 0Ω이 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멀티미터 측정에서는 수 Ω 이하, 좋은 접점이라면 0Ω에 가까운 값이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반대로 접점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전류가 흐르지 않아야 하므로 멀티미터에서 OL, ∞Ω 또는 매우 큰 저항값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예를 들어 NO(Normally Open) 접점을 측정한다면 평상시에는 OL이 나오고 릴레이가 동작해서 접점이 붙으면 0Ω에 가까운 값이 나옵니다. NC(Normally Closed) 접점은 반대로 평상시에는 0Ω에 가깝고 릴레이가 동작하면 OL이 나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절연저항 측정과 일반 저항 측정은 목적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일반 저항은 “접점이 전기적으로 제대로 연결되는가?”를 확인하는 것이고, 절연저항은 “원래 전기가 흐르면 안 되는 두 부분 사이로 전기가 새지 않는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접점 자체의 ON/OFF 상태를 확인할 때는 일반 저항 측정이 적합합니다. 다만 실제 설비에서는 단순히 멀티미터로 0Ω이 나온다고 해서 접점 상태가 무조건 정상이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접점이 산화되거나 열화되면 무부하에서는 0Ω에 가깝게 측정되더라도 실제 전류가 흐를 때 접촉저항이 증가해 전압강하나 발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접촉저항계로 mΩ 단위의 접촉저항을 측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측정할 때는 반드시 회로 전원을 차단하고, 릴레이 코일이나 외부 회로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측정 대상 접점을 적절히 분리한 상태에서 측정해야 합니다. 전원이 인가된 회로에 일반 저항 측정 모드로 멀티미터를 연결하면 측정 오류뿐 아니라 장비 손상의 위험도 있습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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